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이숙캠'에 아내에 막말을 내뱉는 남편의 모습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는 26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 측 가사조사에는 아내에게 선 넘는 막말을 내뱉는 남편의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부부는 시세차익을 기대하고 아파트 분양권 2개에 투자했다가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대부분의 갈등 원인은 '돈'이었다.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아내가 "돈 많이 벌어와라"라고 하자 남편은 "내가 돈 벌면 왜 너랑 같이 사냐. 너랑 결혼 안 했지 그러면. 네가 일한다고 해서 결혼한 거 아냐"라고 막말했다.
이어 분양권의 책임을 아내에게 돌리며 아내의 말은 전혀 듣지 않고 본인 말만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어떻게 된 거 아니냐 너", "미쳤어 괴물이다", "병원에나 가봐 너"라고 폭언해 충격을 안겼다.
또 공개된 통화 녹취록에서도 남편의 막말이 드러났다. 남편은 "정신병원 가보라고"를 7번이나 외치며 같은 폭언을 계속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부부끼리 저렇게 쌍욕까지 할 정도면 이혼하는 게 나은 거 아니냐"며 "서로에 대한 정이 남아있지 않다 하더라도 쌍욕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 남편 분이 잘못하고 계신 거다"라고 일침했다.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