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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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출산' 한다감, 벌써 늘씬한데…다이어트 돌입 "다시 할 수 있을까 걱정"

기사입력 2026.11.05 22:07

사진 = 한다감 개인 채널
사진 = 한다감 개인 채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출산한 뒤 본격적인 산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5일 한다감은 개인 채널에 "산후 다이어트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모습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다감은 형광 연두색 운동복을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배우 한다감
배우 한다감


머리를 하나로 묶은 한다감은 화장기 없는 듯한 수수한 얼굴로 동안 미모를 뽐내는가 하면, 군살 없는 듯한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운동 매트에 누워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고, 무릎을 꿇은 채 상체를 숙여 스트레칭하는 등 몸매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은 "지난 10개월 동안 살살 달래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컨디션 조절 중점으로 신경 썼더니 근육량이 정말 많이 줄었어요"라며 출산 전후 달라진 몸 상태를 털어놨다.

한다감 인스타그램
한다감 인스타그램


이어 "사실 다시 시작하려니 기초체력도 많이 떨어졌고 힘도 떨어졌고 몸이 예전같지 않아요. 그리고 내가 다시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럼에도 한다감은 "다시 맘 먹고 차근차근 하나씩 만들어 나가보려 합니다"라며 운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챙기겠다고 밝힌 그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실일까요?"라며 유쾌하게 덧붙였다.

한편 한다감의 임신 소식은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진 바 있다. 지난 9월 22일 아들을 품에 안은 한다감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과정 등을 공개했다.

사진 = 한다감 개인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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