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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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며느리 생긴다…아들 그리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 중" (유행꼰대)

기사입력 2026.11.05 23:54 / 기사수정 2026.11.05 23:54

사진 = E채널 방송 화면
사진 = E채널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5일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이하 '유행꼰대')에는 가수 겸 방송인 그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리가 내년에 서른이라고 밝히자 서인영은 깜짝 놀라면서 "나만 나이를 먹는 게 아니다"라고 빠른 세월을 실감했다.

'서인영의 유행꼰대' 방송 화면
'서인영의 유행꼰대' 방송 화면


특히 지난 1월 해병대를 전역한 그리에게 미미미누는 '군 적금'을 언급했고, 그리는 2,000만 원을 모아서 나왔다고 말했다.

적금으로 차를 샀다고 밝힌 그리는 부모님에게 드린 용돈은 없냐는 질문에 "가진 게 저보다 훨씬 많으시다. 아버지 돈 따라 잡으려면 군대를 50번 갔다 와야 된다"며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미미미누는 최근 그리가 여자친구와 제주도 여행을 즐기며 공개한 '럽스타그램'을 언급했다.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앞서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던 그리는 "여자친구가 (사진을) 올리고 싶다고 하더라. 만난 지가 좀 됐다. 군대도 기다려주고, 그런 거 맞춰주는 게 또 남자로서 인생 아니겠냐. 돈보다 더 중요하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서인영이 그리가 연애 편에 출연했어야 한다며 아쉬워하자, 그리는 "다음에 결혼 편에 불러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재혼을 앞둔 서인영 역시 "저도 준비해요"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사진 = E채널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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