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정성일 선수가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 최종예선 L조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11월 5일에 진행된 최종 예선(Q) L조 경기에서는 한국의 정성일 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정성일 선수는 2전 전승(매치 포인트 4점)을 기록했다. 그는 2경기 동안 총 80득점, 에버리지 1.777, 하이런 13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올렸다.
이어 아르님 카호페르 선수는 1승 1패(매치 포인트 2점)로 조 2위에 올랐다. 그는 2경기 동안 총 60득점, 에버리지 1.500, 하이런 7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기록했다.
황봉주 선수는 2패(매치 포인트 0점, 총 52득점, 에버리지 0.981, 하이런 12점, 세컨드 하이런 5점)를 기록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의 경기 일정, 생중계, 다시 보기·하이라이트 영상은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