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2TV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를 따뜻하게 반겨준 시부모를 떠올리며 눈물 흘렸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배우 오윤아가 시부모님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오윤아는 시부모님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마음이 좋은 분들이라는 걸 느꼈다며 아들 민이와 시부모님의 첫만남도 회상했다.

사진 = KBS 2TV '편스토랑' 방송 화면
오윤아는 "민이를 보여드렸더니 아버님이 민이를 꼭 따뜻하게 안아주시더라"라고 전하며 눈물 흘렸다. 시아버지는 지나가듯 말한 민이의 취향까지 기억해 미리 뻥튀기도 사두었다고.
아들 민이를 따뜻하게 맞아준 시부모님을 떠올리며 오윤아는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애들한테는 말을 많이 시켜야 한다. 조금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생각보다 심하지 않다'라고 얘기해주셨다. 이런 분들을 내가 또 만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고,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밝혔다. 민이를 품어준 시부모에 결혼까지 결심하게 된 것.

사진 = KBS 2TV '편스토랑' 방송 화면
이후 오윤아는 민이와 함께 시부모님댁을 찾았다. 시어머니는 민이를 보자마자 "할머니. 오느라 애썼다. 아이구 예뻐라"라며 포옹했다.
시아버지 역시 민이를 따뜻하게 반겨 주었다. 오윤아는 "아버님도 되게 좋아해주신다. 맨날 전화해주시고"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7월 재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편스토랑' 방송 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