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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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평창동 집 진짜 '영끌'했네…"비싼 건 다 팔았다" (기은세의 집)

기사입력 2026.11.05 19:55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에 첫 자가를 마련하면서 고가의 소장품까지 처분했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는 '집 꾸미기에 진심인 기은세 소비 기록. 이사 프로젝트 ep.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은세는 새롭게 꾸민 평창동 집을 소개하며 직접 구매한 가구와 소품들을 공개했다.

집 안을 둘러보던 기은세는 도자기 모양의 가습기를 소개하며 과거 소장했던 고가의 달 항아리 도자기를 언급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기은세는 "저희 집에 원래 굉장히 비싼 작가님의 달 항아리가 있었는데 그것도 집 사면서 팔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갖고 있는 비싼 건 다 팔았습니다"라며 "그냥 온리 나는 이곳을 가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새집으로 이사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60억 대저택설'을 부인하며 "우리 집은 단독주택이 아니고 빌라에서 1층이다. 그래서 이 집만 테라스가 있다. 엄청 고급 빌라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인테리어에 적지 않은 비용이 들었다며 "영끌한 거다.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이 집을 만들었는데 너무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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