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강희 / 하이지음스튜디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신예 배강희가 감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스크린 데뷔에 이어 화보까지 완벽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4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배강희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데이즈드 11월 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비하인드 컷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눈에 띄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강희는 블랙 재킷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무심한 듯 깊이 있는 눈빛과 자연스러운 표정에 감각적인 포즈가 더해져 세련된 분위기를 그려낸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속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나는 개성과 도도한 아우라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강희는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최종면접’을 통해 빈틈없는 스펙을 갖춘 완벽주의자 차주원 역으로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최종면접'은 청춘 배우들이 대거 뭉친 작품으로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았던 바.
배강희를 비롯해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등 젊은 배우들이 주연으로 의기투합해 신선한 조합을 완성했다.
특히 긴장감 넘치는 추리 장르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춘들의 애환도 녹여내며 색다른 이야기를 선보인다.
한편 배강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어린 이사라부터 tvN ‘무인도의 디바’ 속 은모래,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의 양수민까지 강렬하면서도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해 왔다.
이처럼 다채로운 캐릭터를 개성 있게 표현하며 주목받는 신예로 존재감을 드러낸 배강희. 이번 ‘최종면접’에서는 또 어떤 얼굴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