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명조'부터 '도쿄 리벤저스'까지, 11월에도 서브컬처 팬들은 쉴 틈이 없다.
5일 쿠로게임즈는 오픈월드 A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의 '에이메스 빅스비 보이스 스페셜 키트' 2차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키트는 갤럭시 Z 폴더블 시리즈 신작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스토어와 협업한 한정판 액세서리로, 기기는 포함되지 않는다. 지난 10월 26일 1차 예약 당시에는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용자는 이날 11시부터 8일까지 키트를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수량은 최대 20,000개로 선착순 접수한다.
키트는 에이메스 마그넷 스탠드 월렛, 줄줄이 키링, 렌티큘러 포토카드 2종, 스페셜 혜택카드로 구성됐다. 키트를 손에 넣으면 에이메스 빅스비 보이스, 스페셜 테마, '명조' 인게임 아이템 리딤 코드를 얻을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는 서울 AK플라자(AK PLAZA) 홍대 3층에서 '도쿄卍리벤저스' 팝업스토어 '마이키마트'가 열린다. 사전 예약은 16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도쿄卍리벤저스'는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8,000만 부를 돌파한 와쿠이 켄(Ken Wakui) 작가의 대표작이다.
팬들은 12월 6일까지 현장에서 팝업스토어 한정 신규 굿즈와 국내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된 한국 한정 굿즈를 만날 수 있다.
특전은 총 4종이다. 방문객은 랜덤으로 특전ㅇ ㄹ 받을 수 있으며,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4종을 모두 손에 넣을 수 있다.
서브컬쳐 오케스트라 공연 소식도 있다. '동방프로젝트' 오케스트라 공연이 내년 2월 관객과 만남 소식을 전하며 11월 말 티케팅을 예고했다.
미디어 사운드 프로덕션 아티브 사운드와 서브컬처 음악 전문 제작사 플래직이 공동 주최하는 '인비테이션 프롬 겐소쿄 2027 ~ 플라워링 레퀴엠(Invitation from Gensokyo 2027 ~ Flowering Requiem)'이 2027년 2월 13일 오후 5시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동방화영총'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2부에서는 '동방문화첩'의 음악을 오케스트라와 밴드가 함께 선보인다. 지휘는 플래직 진솔 예술감독이, 연주는 플래직 심포니 오케스트라 & 밴드가 맡는다.
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8시 NOL티켓에서 시작한다. 좌석은 R석, S석, A석, B석, 피트석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붕괴: 스타레일' 4.7 버전 '지금, 뭇별을 웃음으로' 업데이트, 아니마 수집 어드벤처 게임 '붕괴: 넥서스 아니마'의 '파이널 베타 테스트' 등 굵직한 소식들이 서브컬쳐 팬들을 맞이한다.
사진 = 쿠로게임즈, 아티브 사운드, 웨이즈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