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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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주, 침대가 거실에?...독특한 생활 습관 "소파에서 자면 담 오더라" (나는 황동주)

기사입력 2026.11.05 17:15 / 기사수정 2026.11.05 17:15

강희주 기자
유튜브 '나는 황동주'
유튜브 '나는 황동주'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황동주가 거실에 침대를 놓고 생활하는 특별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나는 황동주'에는 '거실엔 소파보다 침대지!? 배우 황동주 집구경 | 동주표 떡볶이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동주는 유튜브 첫 촬영을 기념해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이후 처음으로 집을 공개한 그는 집안 곳곳을 소개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과거 방송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던 거실 침대가 눈길을 끌었다. 

거실에 침대를 놓은 이유를 묻자 황동주는 "독특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원래 긴 소파가 있었다. 나는 잘 때만 안방에 들어간다"며 "낮에는 거실에서 생활을 제일 많이 하는데, 쇼파에서 TV를 보다가 잠이 들면 결린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나는 황동주'
유튜브 '나는 황동주'


이어 "담이 오더라. 그래서 거실에 침대를 두는 게 어떨까 싶었다"며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침대를 사용하는 데에는 자신만의 철칙이 있었다. 

황동주는 "결벽은 아닌데 외출복이나 입던 옷을 입고 침대에 잘 안 올라간다"고 밝혔다.

침대 옆에 놓인 소파에 대해서도 "나갔다가 들어왔을 때 바로 씻지는 않지 않나. 그러면 침대에 올라가기 그러니까 여기에 있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이 "아무리 피곤해도 절대 안 올라가냐"고 묻자 황동주는 "씻고 올라간다. 거의 안 올라간다"고 답하며 남다른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사진 = 유튜브 '나는 황동주'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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