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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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 딸' 서규원, 아빠 서용빈과 소주 한잔…"갓난아기 때 말고는 추억 별로 없어" (혜정규원)

기사입력 2026.11.05 16:11 / 기사수정 2026.11.05 16:11

강희주 기자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서규원이 아버지와 함께 단골 고깃집을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는 '퇴근 후 아빠랑 소주 한잔 (ft. 규원이 피부에 뭐했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규원은 "오늘은 아빠를 만나서 소주를 한잔 하려고 합니다"라며 "저희가 평소에 저희만의 아지트가 있다. 그 맛집을 여러분께 비밀인데 소개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이어 퇴근 후 고기를 먹을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서규원은 아버지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자주 방문했던 단골 고깃집을 찾았다. 오랜 단골인 만큼 두 사람은 가게 사장님과도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사장님은 서규원에게 아버지의 출연료를 챙겨주냐고 물었고, 서규원은 "아니요"라고 답했다. 이에 사장님은 "삥 뜯는 거냐"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이어 사장님은 "아빠랑 추억 같은 거 남겨서 좋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규원은 "왜냐면 아빠랑은 완전 갓난아기 때 말고는 추억이 별로 없어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사장님은 "나중에 보면 눈물 나고 옛날 생각나고 더 좋겠다"며 부녀가 함께 남기는 추억에 따뜻한 말을 건넸다.

한편 서규원은 배우 유혜정과 전 야구선수 서용빈의 딸로,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호텔리어로 일하며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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