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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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레포르게임즈와 '아스텔리아2' 글로벌 서비스 시작… 원체인 토큰 보상 적용

기사입력 2026.11.05 22:07 / 기사수정 2026.11.05 22:0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써쓰가 원체인 기반 토큰 보상을 갖춘 MMORPG '아스텔리아2'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며 원스토어 출시 첫 게임의 문을 열었다.

넥써쓰는 글로벌 파트너사 레포르게임즈와 함께 MMORPG '아스텔리아2'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아스텔리아2'는 PC MMORPG '아스텔리아' IP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을 담은 글로벌 버전으로 서비스된다.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PC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글로벌 버전은 원체인 기반 토크노믹스로 게임 플레이가 가치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해 시즌 랭킹을 올리면, 그 성과를 게임 토큰 '아트라X'로 전환해 원체인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나이트, 버서커, 스칼라, 메이지 등 총 6개 클래스의 특성을 살려 캐릭터를 키우고, 토벌전과 쟁탈전 같은 콘텐츠로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거나 경쟁한다.

원스토어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원스토어의 참여형 프로모션 '원퀘스트'로 다양한 게임 플레이 미션을 수행해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는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게임 가이드와 영상 콘텐츠 공유를 지원해 커뮤니티 활성화를 돕는다.

원스토어는 출시를 기념해 '아스텔리아2'를 신규 다운로드하거나 아이템을 결제한 이용자에게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전작 '아스텔리아M'과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스텔리아M'에서의 게임 기여도에 따라 '아스텔리아2'에서 보상 아이템과 캐시를 줘서, 아스텔리아를 꾸준히 즐겨 온 이용자의 안착을 지원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아스텔리아2는 원스토어 인수로 풀스택이 된 ONE 플랫폼에서 출시하는 첫 번째 게임"이라며 "한국과 글로벌 마켓, 웹2와 웹3, 모바일과 PC, 모든 플랫폼에서 각각의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스토어와 원체인을 묶은 ONE 플랫폼의 첫 게임이라는 점에서, '아스텔리아2' 글로벌 서비스는 넥써쓰의 유통·블록체인 사업이 한 게임으로 이어지는 첫 사례다.

사진 = 넥써쓰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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