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석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과거를 떠올리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지난 4일 최동석은 개인 SNS에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날 잠시 과거의 이 장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며 평소와 달리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참 많이 웃고 행복했을 거라는 상상을 했고, 마치 실제 과거로 돌아간 것 같은 심리적 보상을 느꼈던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교인 경희대학교를 찾은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최동석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의 웅장한 건물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최동석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건물 계단에 앉아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평소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는 최동석은 모교 방문을 계기로 지난 시절을 상상하며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별개로 서로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 1월 양측의 청구가 모두 기각됐다.
사진=최동석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