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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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기부' 김장훈, 삼겹살 가게서 골든벨 울렸다…"700명 못 사준게 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1.05 10:53

김장훈 계정
김장훈 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김장훈이 식당에서 해병대 동생들에게 골든벨을 울렸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어제 공연 끝나고 삼겹살 먹으러 갔다가 오랜만에 골든벨 한번 울렸다. 고생하는 해병동생들(저는60살차이까지는 형 동생ㅎ)저녁 한끼 대접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라고 셀프 미담을 전했다.

이어 "700명 다 못 사준게 한"이라며 "해병대의 임무는 가장 어려운 작전인 상륙작전을 실시하고 계속 침투하여 적의 후방을 교란하는 부대이니 해군특전사+육군특전사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해병전력의 막강함이 우리 군을 무서워하는 큰 이유중 하나인 것"이라고 해병대 동생들을 향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그런 부대를 자원해서 온 청년들인만큼 전역 때는 정말 멋진 사나이로 변해서 사회로 복귀하는 것"이라며 "모쪼록 모두들 건강하게 안전하게 병영생활 마치기를 소망한다. 자랑스럽고 든든하다. 최강해병!!연평부대!!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모든 해병대들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장훈은 해병대 동생의 옷 뒷면에 사인을 남기고 있다. 또한 해병대 동생들과 인증샷을 남겨 이목을 끈다.

한편 김장훈은 누적 기부액이 200억 원을 넘어 '기부 천사'로 불리고 있다.

사진=김장훈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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