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훈 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김장훈이 식당에서 해병대 동생들에게 골든벨을 울렸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어제 공연 끝나고 삼겹살 먹으러 갔다가 오랜만에 골든벨 한번 울렸다. 고생하는 해병동생들(저는60살차이까지는 형 동생ㅎ)저녁 한끼 대접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라고 셀프 미담을 전했다.
이어 "700명 다 못 사준게 한"이라며 "해병대의 임무는 가장 어려운 작전인 상륙작전을 실시하고 계속 침투하여 적의 후방을 교란하는 부대이니 해군특전사+육군특전사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해병전력의 막강함이 우리 군을 무서워하는 큰 이유중 하나인 것"이라고 해병대 동생들을 향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그런 부대를 자원해서 온 청년들인만큼 전역 때는 정말 멋진 사나이로 변해서 사회로 복귀하는 것"이라며 "모쪼록 모두들 건강하게 안전하게 병영생활 마치기를 소망한다. 자랑스럽고 든든하다. 최강해병!!연평부대!!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모든 해병대들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장훈은 해병대 동생의 옷 뒷면에 사인을 남기고 있다. 또한 해병대 동생들과 인증샷을 남겨 이목을 끈다.
한편 김장훈은 누적 기부액이 200억 원을 넘어 '기부 천사'로 불리고 있다.
사진=김장훈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