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의 글로벌 커뮤니티 행사 ‘2026 와일드 라운드: 스매쉬'가 국내 처음으로 서울 성수에서 열리며 사전예약 입장권 2,800매가 하루 만에 마감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의 글로벌 커뮤니티 행사 ‘2026 와일드 라운드: 스매쉬'(이하 스매쉬)를 공개하고 4일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와일드 리프트 플레이어와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이 행사가 한국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글로벌 대회와 K/DA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전예약은 4일 오후 4시 네이버 예약으로 시작해 하루 만에 입장권 2,800매가 모두 마감됐다. 취소표가 나오면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으로 입장하는 방법도 일부 열려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현장에서는 지난 8월 '와리와리 대난투 2026' 우승팀 Neko Gaming이 한국 대표로 참여하는 글로벌 커뮤니티 대회와 크리에이터 이벤트 매치, 개발자 Q&A 세션, 코스플레이어 퍼레이드를 볼 수 있다. 22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 활약 중인 '쇼메이커' 허수와 '스매쉬' 신금재가 참여하는 레전드 올스타 매치, 가수 정동하와 유튜버 테스터훈이 함께하는 인플루언서 매치가 열린다.
K/DA를 테마로 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K/DA의 ‘POP/STARS’와 ‘FIRESTARTER’에 맞춰 즐기는 발판 리듬 게임 등 미니게임 3종, 스타일링 존, 와일드 리프트 배틀 존, 포토이즘 부스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한정 스트링백과 원하는 디자인의 핀 배지를,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특별 제작된 아칼리 포토카드를 선착순으로 받는다.
‘K/DA 역조공 트럭'에서는 어묵 꼬치와 붕어빵 중 하나를 무료로 주고, 행사장 인근 '성수 RSG 카페'에서 행사 기간 음료를 사면 K/DA 아리 또는 아칼리 디자인의 한정 컵 슬리브 1종을 무작위로 준다.
글로벌 커뮤니티 행사가 처음으로 국내 이용자를 찾는 만큼, 현장에서 이어질 개발자 Q&A와 프로게이머 올스타 매치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