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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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지스타 2026' 홈페이지 개설… 100부스 규모 전시·출품작 공개

기사입력 2026.11.05 14:06 / 기사수정 2026.11.05 14:06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웹젠이 지스타 2026 브랜드 홈페이지를 열고 웹툰 원작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의 첫 시연을 포함한 출품작 전체를 공개했다.

웹젠은 '지스타2026'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 출품작과 전시 내용을 공개했다. 전시 콘셉트는 ‘VISIT WEBZEN’이다. 방문객은 국내 게임 시장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웹젠의 미래 신작과 스테디셀러 IP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웹젠은 벡스코 1전시장 입구 전면에 100부스 규모의 전시 부스를 꾸린다.

가장 큰 비중으로 선보이는 지휘 전략 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이하 디겜폭: LAST STAGE)는 이번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시연한다.

인기 웹툰 원작의 주요 특징을 게임에 담은 작품으로, 방문객은 '디오라마 픽셀아트'로 구현한 게임 아트와 '탐사-방어전-영지 경영'으로 이어지는 전략 게임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홈페이지 조감도에 공개된 부스는 원작 웹툰을 그대로 구현한 공간과 국내 게임 IP 명가로서의 입지를 나타낸 한국적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뮤 IP 신작 MMORPG '뮤 테오스'의 티저 영상도 부스 현장에서 공개한다. '뮤 테오스'는 기존 뮤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영상에서 게임 세계관 일부를 먼저 보여준다.

개발 중인 신작 '테르비스'와 ‘R2 ORIGIN’, '메틴2', '샷온라인', '썬 뉴에디션' 등 스테디셀러 IP 기반 게임들도 팬 서비스 차원의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품작별 대표 캐릭터 코스플레이 행사부터 게임 OST 공연까지 좋아하는 IP를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 중이며, 세부 전시 일정과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툰 원작 신작의 첫 시연과 '뮤 테오스' 티저 영상, 스테디셀러 IP 행사까지 한 부스에 모은 만큼, 웹젠 부스에서 신작과 기존 IP를 함께 만나는 현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 = 웹젠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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