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완벽한 집'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완벽한 집'(감독 정용기)이 장규리의 다채로운 감정 변화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완벽한 집'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대학생 규빈(장규리 분)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배종옥)과 함께 살기 시작하며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다.
공개된 스틸은 집안에서 마주한 오싹한 실체와 점차 고조되는 공포 속에서 파격적으로 변화해 가는 규빈의 극명한 온도 차를 담아냈다.

영화 '완벽한 집'
어슴푸레한 저녁, 집안에서 둔기를 쥐고 쏘아보는 섬뜩한 눈빛은 완벽했던 아파트가 지옥으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펼쳐질 장규리의 폭발적인 스릴러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이어서 어두운 신당을 배경으로 피 범벅이 된 채 전혀 다른 사람이 된 듯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물에 젖은 채 깊은 날숨을 내쉬는 모습은 규빈이 겪게 될 잔혹한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완벽한 집'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차세대 배우로 입지를 다진 장규리의 섬세하고도 과감한 열연이 더해지며 관객들의 심장을 조일 예정이다.

영화 '완벽한 집'
1997년생인 장규리는 2018년 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해 2022년까지 활동한 뒤 배우로 전향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완벽한 집'으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장규리의 활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완벽한 집'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사진 = 스튜디오 더 제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