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5살 딸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가능한 사람' 특집으로 꾸며져 안재욱, 정영주, 릴리(엔믹스), 유병권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국진은 안재욱에게 "(6살 아들이) 아빠가 유치원에 데리러 오는 것을 좋아한다고?"라면서 물었다.
이에 안재욱은 "아들이 '왜 다들 아빠를 알아보고 인사를 해?'라고 물어보더라. 그런데 이제는 아빠의 직업에 대해 조금은 안다. 그래서 누군가 아는 척을 안하면 그 사람을 쳐다보더라"면서 상황을 재연했다.
김구라도 5살 딸을 언급하면서 "우리 딸도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알아보라고) 일부러 큰 소리로 '김구라 씨!"이렇게 부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국진은 안재욱에게 "SNS만 보면 육아 인플루언서 같다"고 했고, 아재욱은 "아이들과의 관계에 대한 소중함이 절실하다. 늦게 결혼해서 늦게 추억을 쌓는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젊은 아빠들에 비해서는 남은 시간이...최대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