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한다감의 출산 후 26일 차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완성형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출산 26일 차 한다감과 아들 주원이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산후조리원 퇴소날을 맞이했다. 출산 후 26일 차로 불과 3주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한다감은 건강한 모습을 내비쳐 안도감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심지어 출산 전과 비교해도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만큼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출산 후에도 여전히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다.
조리원 퇴소 후 한다감의 집에는 친정 부모님이 찾아왔다. 임신과 출산 내내 딸 걱정으로 가득했던 부모님.
인터뷰에서 부친은 "나이로 따지면 어른인데 아기 같아서 임신했을 때처럼 실감이 안 났다"고 전했다. 모친은 '슈돌'을 통해 공개된 딸의 출산 장면을 차마 못 보겠더라며 "수술 장면에서 막 '아 오른쪽이 아파요' 이러는데 그때 무너질 것 같더라"라고 이야기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 부친은 "저는 마음이 찡하고 눈물이 앞서서 들락날락했다. 마음이 좀 울컥하고 눈물이 나더라"라며 차마 딸의 출산 장면을 다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진 =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이어 한다감은 집에 방문한 친정 부모님을 반갑게 맞이했다. 다소 살이 빠진 부친을 보고는 "아빠 왜 이렇게 말랐냐"며 걱정하기도 했다.
부친은 한다감의 모습을 보곤 "환하네. 넌 건강하네"라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모친은 오랜만에 보는 한다감을 빤히 바라보며 "고생했다. 그대로네"라고 했다.
이후 드디어 손주와 친정 부모님의 첫 만남이 진행됐다. 모친은 한다감의 품에 안긴 손주를 보며 "세상에 네가 주원이구나"라며 감격했다.

사진 =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특히 부친은 손주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주원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축하해"라며 덕담했다. 손주를 안아본 모친은 환히 미소지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 부친은 "잘생겼다. 사진보다 잘생겼어"라고 생후 26일 손주의 미모에 감탄했다. 모친 역시 "어쩌자고 이렇게 잘생겼어"라며 뿌듯해했다.
한편, 지난 2020년 결혼한 한다감의 임신 소식은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진 바 있다.
이후 지난 9월 47세의 나이로 아들을 출산해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