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준호의 아들 정우가 남다른 펜싱 DNA를 뽐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펜싱선수 오상욱이 은우 정우 형제를 만났다.
이날 오상욱은 은우, 정우에게 펜싱을 가르쳐 주었다. 정우는 다소 무거운 칼도 머리 위로 번쩍 들어올려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랄랄은 "저 펜싱 칼이 6살부터 쓰는 칼인데 정우는 4살인데도 잘 쓴다. 자세가 나온다"며 감탄했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아빠 김준호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 같은 정우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오상욱은 빠른 속도로 상대를 공격하는 동작인 팡트를 알려주었다. 정우는 칼을 앞으로 찌르며 애교 가득한 표정까지 선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또 김준호와 오상욱, 정우는 동체 시력 훈련을 진행했다. 방식은 투명 아크릴 판을 얼굴 앞에 댄 채 날아오는 공에도 눈을 감지 않는 것.
첫 타자로 나선 오상욱은 정우가 던진 공에 눈을 파르르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머쓱해하며 "아니 앞에서 (손 들고) 있다"고 변명했다.
이어 정우도 의지를 드러냈으나, 공이 눈 앞에 날아오기 전부터 눈을 감아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도전한 정우는 눈은 감았지만 전혀 겁 먹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슈돌' 방송 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