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보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보연이 미국 기업에 재직 중인 아들과 딸의 근황을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이요원, 이보희, 진경, 이혜숙 등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했어요. 럭셔리 룩 패션쇼도 가고. 가을 정취 가득 하늘공원도 가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은 패션쇼 현장을 찾았다.
김보연은 행사장에 자리한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을 찾아 인사를 나눴다.

유튜브 '찐 여배우들'
이어 "애들이 엊그저께 미국에서 다 왔다"며 자리에 앉아 있는 아들과 딸을 소개했다.
안소영이 "딸은 어디 다닌다고?"라고 묻자, 김보연은 "(딸은) 메타"라고 답했다. 또 "아들은 엔비디아"라며 기업인 젠슨 황이 CEO로 있는 회사에 재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 용돈도 주냐"는 질문에 김보연은 "1년에 1만 달러(한화 약 1341만 원)밖에 안 준다"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찐 여배우들'
김보연은 "그냥 재밌다. 애들 신경 안 쓰니까 살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보연은 2004년 배우 전노민과 결혼했으나 2012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 약 9년이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찐 여배우들'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