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가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영역을 넓히며 콘솔 이용자 맞이에 나섰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플레이스테이션5·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날부터 각 플랫폼 스토어에서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다. 디럭스 에디션을 사면 디럭스 전용 스킨 '성진우: 오버드라이브'와 차해인 이모지 세트를 추가로 받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바탕으로 PC·콘솔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개발한 액션 게임이다. 최대 4인이 함께하는 협력 전투와 '성진우'의 군주화된 모습으로 싸우는 '군주화 전투' 등을 즐길 수 있다.
적의 공격을 막거나 튕겨내는 '가드'와 '패링', 패링 후 적을 잠시 브레이크 상태로 만드는 ‘QTE’, 헌터마다 특징을 살린 고유의 '오버드라이브' 시스템, 스킬 간 연계를 극대화하는 '체인 스매시' 시스템 등 콘솔 전투 조작감을 살린 기능을 담았다.
이 게임은 지난해 11월 25일 엑스박스 PC와 스팀으로 글로벌 시장에 먼저 정식 출시됐다. 출시 직후 스팀 차트에서 글로벌 8위에 올랐고 미국 7위, 독일·프랑스 5위 등 서구 주요 국가에서 10위권에 들었다.
PC 시장에서 입증한 흥행세를 바탕으로 콘솔 플랫폼에 입성한 가운데, 콘솔 전용 전투 조작감과 협력 시스템을 앞세워 글로벌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