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맞붙는 한국시리즈의 열기를 더 뜨겁게 만들기 위해 '컴프야' 시리즈가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한다.
3일 컴투스는 2026 KBO 한국시리즈를 맞아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이하 컴프야2026)과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3일 개막하는 한국시리즈에서는 정규시즌 우승팀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맞붙는다. KT 위즈의 통합 우승 여부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진출한 삼성 라이온즈의 상승세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먼저, '컴프야2026'에서 진행한 한국시리즈 전적 예측 이벤트 결과가 공개됐다. 10월 28일부터 11월 3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약 1만 명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가장 많은 이용자가 예상한 전적은 4승 2패(46.3%)다. 이어 4승 1패(31.4%)와 4승 3패(18.7%)가 뒤를 이었다. 전체 참여자의 약 81%가 6차전 이내에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한 것. 하지만 마지막 7차전까지 이어지는 접전을 전망한 이용자들도 있었다.
'컴프야2026'은 올 시즌 KBO 리그의 주요 기록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선수의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211안타 신기록 달성 기념 특별 쿠폰으로 '초월돌파 활성화권' 1개와 랭킹 코인 1,000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2026 KBO 정규시즌 결산 기념 쿠폰을 통해 '에픽 선수팩' 1개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오는 12월 13일까지는 '블랙스타 적금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는 일일·주간 미션을 완료해 최대 5만 블랙스타를 적립할 수 있으며, 보유한 블랙스타로 원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컴프야V26'에서도 한국시리즈 기념 이벤트가 펼쳐진다. 먼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까지 2026 한국시리즈 승부 예측·MVP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한국시리즈 우승팀과 MVP 선수를 예상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보상으로는 '잠재력 재설정권' 등을, 예측 결과에 따른 추가 보상으로는 '라이브 5성 스카우트 티켓'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컴프야V26' 공식 모델인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의 한국시리즈 활약에 따른 특별 보상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경기별 안타와 홈런 기록에 따라 '골든글러브 트로피'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특히, 구자욱 선수가 시리즈 MVP로 선정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게임 속에서 한국시리즈를 즐길 수 있는 '한국시리즈 스페셜 매치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는 11월 13일까지 총 6개 난이도로 구성된 특별 경기에 도전해 최초 승리 보상과 이벤트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모은 토큰은 이벤트 상점에서 '매치업 시즌&임팩트 카드 구단선택팩', '포지션 특훈 재설정권'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컴투스는 오는 11월 7일 개막하는 '2026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배 컴투스프로야구 전국 중등&여자야구 '왕중왕전'도 후원한다. 게임사는 리틀·중등·청소년·여자 야구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한국 야구의 균형 있는 발전에 지속해서 힘을 보탤 계획이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