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지스타 2026'에서 처음 공개될 시네마틱 티저 영상은 '뮤 테오스'를 향한 기대감을 얼마나 끌어올릴까.
3일 웹젠은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뮤(MU) IP 신작 MMORPG '뮤 테오스'의 게임명과 BI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뮤 테오스'는 뮤 IP 특유의 빠른 캐릭터 육성과 성장의 재미를 계승한 MMORPG다. 웹젠은 성장 콘텐츠, 경쟁 구조, 합리적인 BM에 초점을 맞춰 이 작품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IBT(사내 테스트)도 진행했다. 웹젠은 게임 완성도를 보완한 뒤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뮤 테오스'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은 다가오는 '지스타 2026'에서 최초 공개된다.
웹젠은 '뮤 테오스'와 별도로 핵앤슬래시 액션 RPG '프로젝트 G(PROJECT G, 가제)'도 개발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25년 티저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웹젠은 뮤 IP의 서구권 진출을 목표로 '프로젝트 G'에 대규모 내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웹젠은 뮤 IP 고유의 게임성을 계승한 '뮤 테오스'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 G'를 각각 준비해 핵심 IP 기반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서브컬처부터 MMORPG까지 다양한 장르 게임의 자체 개발·퍼블리싱도 진행하고 있다. 장르별 신작의 출시 정보는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지스타 2026' 주요 출품작인 지휘 전략 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LAST STAGE)' 등 다양한 장르의 신규 IP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자 한다.
'지스타 2026'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지스타' 개막 전날인 18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사진 = 웹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