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호요버스의 신작 '붕괴: 넥서스 아니마'와 '쁘띠플래닛'이 국내 최초로 '지스타 2026'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펼친다.
3일 호요버스 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서 선보일 자사 주요 타이틀의 무대 이벤트와 현장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붕괴: 넥서스 아니마', '쁘띠플래닛', '젠레스 존 제로', '원신', '붕괴: 스타레일' 등 5개 타이틀이 참여한다.
특히, 호요버스의 신작 '붕괴: 넥서스 아니마'와 '쁘띠플래닛'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국내 이용자들과 처음 만난다.
'붕괴: 넥서스 아니마' 시연에 참여한 관람객은 아니마 머리핀 1종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예약을 포함한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빵 헤드 종이백, 홀로그램 엽서 등을 얻을 수 있다.
'쁘띠플래닛'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이용자는 시연과 미션에 참여해 쁘띠플래닛 머리띠, 대형 쇼핑백, 포토카드 등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두 신작은 무대 이벤트도 펼친다. '붕괴: 넥서스 아니마'는 메인 무대에서 무근목의 포즈를 따라 하고 게임 속 상황을 주제로 선택하는 밸런스 게임을 진행한다. 그리고 '쁘띠플래닛'은 게임 내 다양한 생물을 만나고 리듬 챌린지에 참여하는 '라이브 놀이터'를 무대 이벤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타이틀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먼저, '젠레스 존 제로' 부스는 '지스타 긴급 의뢰: 제로 인 올 아웃(G-STAR 긴급 의뢰: ZERO IN ALL OUT)'을 테마로 꾸며진다. 이용자는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긴급의뢰 세트 메뉴'를 이용하면 특별 코스터를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5)로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시연에 참가하면 방부(Bangboo) 머리띠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현장에서 직접 촬영해 자신만의 매거진을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성우와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 '에이전트 심층 프로파일링: 태양을 가져온 자'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위험한 강습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원신'은 OST의 리듬에 맞춰 도전하는 '도전! 천상의 선율', 순간적으로 등장한 이미지를 보고 정답을 맞히는 '찰칵! 티바트 이미지 스피드 퀴즈', 이모지 속 힌트로 정답에 도전하는 '이미지 비경: 36별 도전!' 등을 진행한다.
'붕괴: 스타레일'은 방송 금지어를 피해 제시어를 설명하는 '스파키의 방송에 온 걸 환영해!', 그림 실력과 추리력을 동시에 겨루는 '큐말코드 선생님의 조수가 되어라', 게임 실력을 겨루는 '허구 이야기 라이즈 인 지스타(허구 이야기 라이즈 in G-STAR)' 등을 마련했다.
앞서 호요버스 코리아는 지난 10월 게임 종합 축제 '호요랜드2026(HoYoLAND2026)'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과 후면광장에서 개최해 팬들과 만난 바 있다. 해당 행사에는 총 3만 4천 명이 방문했다.
두 달 연속으로 대형 이벤트를 선사하는 호요버스. '지스타'에서는 팬들에게 어떤 경험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호요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