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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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연설부터 미공개 콘텐츠 시연까지…'패스 오브 엑자일' 팬 축제 '엑자일콘' 7일 개막

기사입력 2026.11.03 13:44 / 기사수정 2026.11.03 13:4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11월의 첫 번째 주말, '패스 오브 엑자일' 팬들의 시선이 '엑자일콘 2026' 무대로 향한다.

카카오게임즈는 2일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의 팬들을 위한 축제 '엑자일콘 2026(EXILECON 2026)'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스 오브 엑자일'과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먼저, 기조연설에는 총괄 디렉터 조나단 로저스(Jonathan Rogers)와 디렉터 마크 로버츠(Mark Roberts)가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의 새로운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 소속 개발진이 게임 디자인부터 엔진 개발까지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진행한다. 개발진은 이 자리에서 주요 게임 시스템과 개발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미공개 콘텐츠 시연도 진행한다. 참관객은 준비된 시연 기기를 통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엑자일콘'에서만 만날 수 있는 카드 게임도 개발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주요 발표와 현장 소식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엑자일콘 2026'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패스 오브 엑자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자일콘'은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의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최하는 글로벌 이용자 행사로, 최신 개발 소식을 공개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다.

2024년 12월 7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출시 전부터 스팀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가 주목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전작 '패스 오브 엑자일'에 이어 이 작품의 국내 서비스도 맡으면서 공식 한국어화, PC/콘솔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 한국 전용 서버, 카카오 PC방 혜택 등을 제공해 왔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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