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2:40
게임

'쁘띠플래닛', 12월 글로벌 정식 오픈…27년 닌텐도 스위치2 출시 예고

기사입력 2026.11.02 22:47 / 기사수정 2026.11.02 22:4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호요버스의 첫 플래닛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은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어떤 게임 경험을 선사할까.

2일 호요버스(HoYoverse)는 자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플래닛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쁘띠플래닛'을 오는 12월 4일 PC, iOS·안드로이드(Android) 플랫폼에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쁘띠플래닛' 정식 출시 프리뷰 방송에서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게임에 등장하는 이웃, 핵심 플레이 시스템, 출시 기념 이벤트 등도 함께 소개됐다.

'쁘띠플래닛'은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 플랫폼 연동을 지원한다. 내년에는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자는 별지기가 되어 별바다 정령 오무아무아를 타고 별바다에 도착해 자신만의 플래닛을 만들어 나간다. 플래닛에 루카 씨앗을 심으면 루카 나무가 자라나고, 지형, 사계절, 생태계 등이 점차 변화한다.

이용자는 게임 내 활동으로 1,000종 이상의 의상과 가구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의상과 가구를 이용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플래닛을 가꿀 수 있다.

이웃과 교류하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플래닛 지원 담당자 모바이, 별바다 레이서 엘샤샤니 등 저마다의 이야기를 지닌 이웃들을 만나 교류하면서 우정을 쌓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용자는 배를 몰고 별바다 곳곳의 아일랜드를 탐험할 수 있다. 은하 마켓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경매에 참여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창작물을 공유할 수 있다.

현재 '쁘띠플래닛'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먼저, 사전예약 추첨 이벤트에서는 경품과 무료 의상 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신만의 플래닛을 디자인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친구 초대 이벤트도 펼쳐진다. 친구 2명을 초대해 사전 등록을 완료하고 팀을 결성하면 각자 특별 의상 1벌을 받을 수 있다.

출시 당일에는 첫 번째 '쁘띠플래닛 사계절 창작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자신만의 창작물을 공유하고 인게임 보상과 공식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호요버스는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날 준비도 하고 있다. 게임사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 참가한다.

사진 = 호요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