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첫 방송되는 '언니만 따라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피부 노화의 상징으로 꼽히는 '물방울 모공' 이야기에 울컥한다.
30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언니만 따라와'는 유명 관광지나 맛집을 소개하는 기존 여행 예능과 달리, 해외 한류 팬들이 궁금해하는 K-스타들의 뷰티와 패션, 웰니스를 직접 경험하며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K-뷰티 전문가 유승우는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워너비 셀럽' 1위로 장원영을 꼽는다.
장원영의 사진을 가져와 병원에서 보여주는 관광객이 많다는 설명에 장예원은 "같은 장씨인데 우리 사진은 안 가져오나요?"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정신 차려… 예원아"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30일 첫 방송되는 '언니만 따라와'
이어 장영란은 유승우에게 피부 관리에 관한 질문을 쏟아냈다. 그는 "피부 미용에 대해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너무 편하다. 상담 가면 다 돈인데 오늘은 공짜다"라며 반가워했다.
샤이닝이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방법을 묻자 유승우는 미백과 탄력, 모공 관리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에 장영란은 "나 모공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다. 나이 들수록 모공이 왜 더 커지냐"며 평소 고민을 털어놨고, 장예원도 여름철 모공 변화에 대해 질문하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모공 모양이 물방울 형태로 변한다'는 문제가 등장하자 장영란이 발끈했다. 자신을 '관리퀸'이라고 소개해 온 장영란은 "100% 맞다. 내가 나이가 제일 많기 때문에 모공 모양을 안다"며 갑자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예원이 "모공이 물방울 모양이면 너무 별로일 것 같다"고 하자 장영란은 "그럼 내가 별로란 얘기냐. 너도 나이 들어봐라! 다 물방울 된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장영란을 울컥하게 만든 '물방울 모공'의 정체는 30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언니만 따라와'에서 공개된다.
사진=채널A '언니만 따라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