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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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불암 빈소에 근조기·조화 속속…아직은 조용한 분위기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10.30 10:39 / 기사수정 2026.10.30 10:44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엑스포츠뉴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윤재연 기자) 국민배우 고(故) 최불암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현장에는 근조기와 근조화환이 속속 도착하며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10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7세. 

빈소는 서울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다. 상주로는 아내 김민자 씨와 두 자녀, 사위와 며느리가 이름을 올렸다.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장례위원장은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맡으며,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한양대학교 총동문회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이 보낸 근조기와 배우 신현준 등이 보낸 근조화환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빈소 주변은 아직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다.

발인은 오는 11월 2일 오전 7시 엄수된다. 

한편, 고인은 지난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수사반장', '전원일기' 등을 통해 국민배우로 사랑받았으며, '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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