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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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과 법적 공방' 허양임, 아들 향한 그리움 전했다…"벌써 보고싶음" 공항서 배웅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30 08:21 / 기사수정 2026.10.30 08:24

허양임, 아들 고승재 군
허양임, 아들 고승재 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전처인 허양임이 아들 승재를 공항에서 배웅한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허양임은 개인 계정에 "Maths Cup 나가는 아들 아침에는 학교 앞에서 저녁에는 공항에서 배웅하기...무슨 일이 있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말씀드리기 너무 부끄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승재가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 기다리다 이런 것도 만들어본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수학 대회 'mathcup2026' 참가를 위해 싱가포르로 향하는 승재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후드티에 청바지를 입은 승재는 백팩을 메고 캐리어를 끌며 출국길에 올랐다. 공항에서는 여권을 손에 든 채 엄마 허양임에게 인사를 건네며 떠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허양임은 게시물에 '승재', '무사도착기원', '벌써 보고 싶음', '싱가포르'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틋하고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허양임 계정, 승재 군
허양임 계정, 승재 군


한편 허양임은 2013년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고지용은 지난 7월 개인 계정을 통해 2024년 허양임과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아들 승재의 면접교섭권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승재의 양육권과 친권은 허양임이 보유하고 있다.

사진=허양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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