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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유하진과 오늘(30일) 오후 7시 결혼…14세 연하, 9년 전 나이 차로 포기했는데 결국 부부된다

기사입력 2026.10.30 07:47

강균성 계정
강균성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14살 연하 배우 유하진과 오늘(30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0일 강균성과 유하진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이날 오후 7시 진행되며, 축가는 노을 멤버들이 대표곡 '청혼'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유하진과의 과거 인연과 재회 과정을 공개하며 결혼에 대한 확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서로 호감을 갖고 몇 차례 만났으나, 14살이라는 나이 차이에 부담을 느낀 강균성이 연락을 중단하면서 관계가 이어지지 못했다.

이후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재회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약 8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오후 7시에 결혼식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결혼식 당일 너무 이른 시간부터 준비해 지치면 안 된다며 컨디션 관리를 위해 저녁 예식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두 사람의 과거 SNS 흔적도 관심을 모았다. 강균성이 2019년 7월 유하진의 게시물에 남긴 '좋아요'를 비롯해 수년간 그의 게시물에 꾸준히 관심을 보인 흔적이 확인된 것.

정확한 교제 시점과는 별개로 오랜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이 결국 부부가 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균성은 지난 8월 결혼을 발표하며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1981년생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1995년생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어서와', 연극 '임대아파트' 등에서 활동했다.

사진=강균성, 유하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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