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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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얼굴 까고 인터뷰 '충격'…"악감정 없어, 급전 30만원 때문 폭로"

기사입력 2026.10.29 23:40 / 기사수정 2026.10.29 23:40

양홍원과 원현주 / 폭로자
양홍원과 원현주 / 폭로자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최초 제기했던 A씨가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에 나섰다.

29일 그레이뉴스는 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A씨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자신의 이름과 나이까지 밝힌 A씨는 현재 직업에 대해 "지금은 딱히 하는 일은 없다. 예전에는 클럽 쪽에서 MD 일을 오래했고 지금은 다른 일을 알아보기 위해 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양홍원과의 관계에 대해 어렸을 때 같이 놀았던 친구 사이라고 전하며 "개인적인 악감정 보다 리스펙 감정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럼 왜 폭로했냐'는 질문에 그는 "당시 급전이 필요했는데 생각나는 친구가 그 친구였다. '오랜만에 연락 해서 이런 얘기하기 미안한데 30만원만 빌려주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그 친구의 대응이 어이없었다. 바로 회사 측에서 연락이 와서 저를 상당히 깎아내렸다. 그때 자극이 많이 됐다"고 답했다.

그레이뉴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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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폭로를 통해서 얻고 싶은 건 없었다"며 "이게 이렇게까지 커질 거란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양홍원의 아내 원현주와 딸에게도 미안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A씨는 최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주장하는 글을 게시해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양홍원 소속사 측은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A씨는 뒤늦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양홍원 계정, 그레이뉴스 유튜브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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