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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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남편, 그렇게 고집 부리더니 반전 태도…서장훈도 "웃기네" 황당 (이숙캠)

기사입력 2026.10.30 05:50

강희주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이혼숙려캠프' 챔피언 부부 배영길과 유희정이 나란히 결혼 생활 유지를 선택했다. 이후 배영길의 달라진 태도에 서장훈이 황당함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챔피언 부부 배영길과 유희정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배영길은 이혼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저런 아내가 있겠냐"며 자신에게 맞춰주고 자신만을 바라봐 주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유희정 역시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유희정은 이번 캠프를 통해 남편이 고집을 고쳐나가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그는 "아이들한테 배려를 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인 건 맞구나"라며 "한 번 더 믿어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선택을 확인한 판사는 서로를 격려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지혜롭게 찾아보라고 조언했다.

이에 배영길이 판사의 말을 수긍하는 모습을 보이자 서장훈은 "배영길 씨 웃기네"라며 황당해했다.

그동안 자신이 조언할 때마다 고집을 부리던 배영길이 판사의 말에는 순순히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서장훈의 반응은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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