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이혼숙려캠프' 공평 부부 김성환의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되며 아내 최청휘가 충격에 빠졌다.
2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공평 부부 김성환과 최청휘의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김성환은 "아내와 관계를 갖지 않는 이유가 아내가 뚱뚱해져서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냐"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이 부부관계를 갖지 않았던 이유를 묻자 김성환은 "이해가 안 가는 게 관계를 안 가진 것도 아니고 잘 때도 얼굴에 손대고 그런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최청휘의 입장은 달랐다.

JTBC '이혼숙려캠프'
최청휘는 출산 직후 부부관계를 단 두 번 가졌으며, 이후 3~4개월 동안 관계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환은 육체적으로 지쳐 있어 관계를 갖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김성환에게 "SNS로 여자 사진이나 야동은 왜 보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환은 "그냥 호기심에 지나가는 길에 봤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심리생리검사 결과 김성환의 대답은 '거짓'으로 나타났다.
아내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해 부부관계를 갖지 않았다는 질문에 부인했던 답변이 거짓 반응으로 판정된 것.
예상치 못한 결과에 김성환은 손에 난 땀이 검사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며 해명에 나섰다.
반면 최청휘는 남편의 검사 결과에 "충격적이기도 했고 속상했다"며 상처받은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