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편스토랑' 캡처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 특집 '집으로' 편으로 꾸며져 오윤아가 3년 만에 출연,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오윤아는 오랜만에 '편스토랑'을 찾은 소감에 대해 "그동안 너무 그리웠다. 여기 딱 오니까 눈물이 나오려고 하더라. 친정 같은 느낌이다"고 밝혔다.
이어 오윤아는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KBS 2TV '편스토랑' 캡처
또한 올해 20살이 된 아들 민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민이는 살이 쏙 빠진 비주얼을 드러냈고, 오윤아는 "살이 엄청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기상 후 홀로 세수를 하고 엄마와도 의사소통이 척척 되는 민이의 성장한 모습에 VCR을 지켜보던 이들은 깜짝 놀랐다.
민이는 현재 수영선수로 취업을 했다고. 오윤아는 "'편스토랑'부터 시작이 됐다"며 "민이의 영상을 보고 수영선수 제의가 들어왔다"고 전해 축하를 받았다.
장애 프로팀에 입단했다는 민이. 오윤아는 "민이가 첫 월급을 받았는데 너무 마음이 뭉클하더라. 어떻게 이렇게 커서 스무 살이 되자마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감격을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으며, 지난 7월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KBS 2TV '편스토랑' 캡처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