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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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선화예중 재학' 딸 지온에 철저한 성교육…"성인되면 피임 잘 하라고" (왓씨티비)

기사입력 2026.10.29 20:24 / 기사수정 2026.10.29 20:24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처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처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엄지온에게 확실한 성교육을 시켜주고 있음을 털어놨다.

29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연애도 결혼도 쉽지 않네.. 분노 유발 사연 총집합 | 매운맛 상담소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혜진은 30년지기 절친 황성호, 박세민과 함께 연애부터 결혼, 부부생활, 자녀 문제까지 다양한 사연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한 사연자는 "중3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요즘 아이들이 연애를 일찍 시작하는 만큼 피임이나 동의 등에 대해서도 미리 이야기해야 할 것 같지만, 부모가 먼저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럽다는 것.

이에 윤혜진은 "중3이면 다 안다. 중1도 안다"며 성교육을 무조건 감추기보다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대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처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처


특히 윤혜진은 "우리 때는 다 쉬쉬했고 창피해하고 엄마랑 이런 대화 하는 걸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그냥 얘기한다. 정자가 아빠 성기에 있고 난자가 여자 성기에 있어서 만나서 아이가 되는데 이런 연애는 20세 이전에는 안 된다고 한다"고 딸 지온 양에게 철저한 성교육을 시키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성인이 된 이후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그런 경험(성관계)을 하면 피임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며 "그 나이대에 초점을 두고 우리 생각을 하면서 편하게, 절대적으로 무조건 피임을 해야 된다고 얘기해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지온 양은 현재 선화예중 성악과에 재학 중이다.

사진=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처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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