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최근 유명인들의 집 자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수 이지혜가 자신의 '전담 주치의'인 성형외과 전문의 이장원의 집을 공개했다.
29일 공개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1억 넘게쓴 신사동 성형외과 원장님 럭셔리 집 최초공개(신축 대단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함께 서울 신사동에서 성형외과를 운영 중인 이장원 원장의 집을 찾았다.
집에 들어선 이지혜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연신 감탄했다. 일반적인 거실과 달리 TV를 두지 않고 작품과 가구로 공간을 채운 모습에 이지혜는 "진짜 인테리어에 깜짝 놀랐다"며 "성수동 편집숍 대표님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거실에는 다양한 작품과 독특한 가구가 자리했다. 이장원 원장은 유명 브랜드 조명을 비롯해 집 안 곳곳의 가구와 소품을 중고 거래로 구입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중고 거래 온도가 55도라고 하자 이지혜는 "나보다 높다. 나는 40도"라며 놀라기도 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특히 집 곳곳에는 8세 딸 유안 양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공부방에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자리했고, 이지혜가 "유안이가 예술적인 감각이 특출난 것 같다"고 감탄하자 이장원 원장은 딸이 의사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는 생각도 밝혔다.
이어 이장원 원장은 "저희 방이 총 4개인데 네 방 다 유안이 방이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다"고 밝혀 이지혜를 놀라게 했다.
딸을 위한 놀이방도 따로 마련돼 있었다. 이지혜는 "여기는 진짜 다 유안이를 위한 공간 같다", "우리 애들이 너무 좋아했던 공간"이라며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놀이방을 소개했다.
반면 부부만을 위한 공간은 많지 않았다. 이지혜가 "선생님하고 아내분을 위한 방은 없냐"고 묻자 이장원 원장은 안방을 언급하면서도 아내가 주로 딸과 함께 자고 있다고 설명했다.
집 안에는 독특한 인테리어 아이디어도 가득했다. 원래 식탁으로 제작된 가구를 벽에 걸어 장식으로 활용하는가 하면, 키친타월과 카펫을 액자로 만들어 작품처럼 꾸며놓기도 했다.
이지혜는 집을 둘러보는 내내 "너무 예쁘다", "대박이다"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사진=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