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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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옥주현, '190억 한남더힐' 6개월 만 경매 사실이었다…"채무 변제 절차 진행" (전문)

기사입력 2026.10.29 18:31 / 기사수정 2026.10.29 18:31

옥주현, 엑스포츠뉴스DB
옥주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핑클 멤버 및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매입한 한남동 고급주택이 법원 경매에 넘어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9일 옥주현 소속사 젬스톤이앤엠은 공식입장을 통해 "옥주현은 공연, 공연기획,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 신사동 법인 건물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한 사업투자회사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고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이후 사업 추진 및 투자 유치 과정에서 올해 4월 한남동 주택을 매입하였으며, 최근 옥주현의 법인과 투자사 간 M&A가 성사됨에 따라 해당 주택과 관련된 채무를 포함해 기존 사안들을 정리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번 한남동 주택의 경매 관련 사안 역시 이러한 사업 추진 및 채무 정리 과정과 맞물려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투자사 측과 구체적인 채무 변제 및 정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계획에 따라 투자사가 관련 대여금 전액을 상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을 190억 원에 매입했다. 그러나 이날 서울경제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이 지난 14일 옥주현 소유의 한남더힐에 대해 임의경매개시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한국금융자산관리대부로, 청구금액은 약 21억 7000만 원이다. 해당 주택에는 총 4건의 근저당이 설정돼 있으며 채권최고액은 총 237억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옥주현은 약 21년 만에 핑클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이다.

이하 옥주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젬스톤이앤엠입니다.

아티스트 옥주현 측을 대리하여 금일 보도된 부동산 경매 관련 기사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옥주현은 공연, 공연기획,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 신사동 법인 건물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준비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사업투자회사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게 됐습니다.

이후 사업 추진 및 투자 유치 과정에서 올해 4월 한남동 주택을 매입하였으며, 최근 옥주현의 법인과 투자사 간 M&A가 성사됨에 따라 해당 주택과 관련된 채무를 포함해 기존 사안들을 정리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남동 주택의 경매 관련 사안 역시 이러한 사업 추진 및 채무 정리 과정과 맞물려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투자사 측과 구체적인 채무 변제 및 정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계획에 따라 투자사가 관련 대여금 전액을 상환할 예정입니다.

관련 사안이 원만히 정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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