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연예

'한무영♥' 김강우, 어묵 하나로 '꼰대 남편' 오해…"상처받았다" (김강우)

기사입력 2026.10.29 18:16

사진 = 유튜브 채널 '김강우'
사진 = 유튜브 채널 '김강우'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김강우가 아내 한무영과의 어묵 구매 과정에서 '꼰대 남편'으로 비친 데 대해 억울함을 표하며 해명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여기 천국이잖아!' 쇼핑에 진심인 아내와 살짝 지친 남편의 남대문 시장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강우는 아내 한무영과 함께 남대문 시장 데이트에 나섰다. 차로 이동하며 부부는 기대감을 잔뜩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강우'
사진 = 유튜브 채널 '김강우'


이 가운데 김강우는 최근 한무영과 어묵을 구매하던 중 벌어진 일화를 언급했다. 

지난 7일 공개된 영상에서 김강우는 새우 어묵 2개에 한무영이 원하던 꼬불이 어묵 1개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정작 주문할 때 꼬불이 어묵 대신 다른 어묵을 구매했고 한무영의 타박을 들었다. 이후 "고집이 세다"는 누리꾼들의 반응도 나왔다. 

결국 이날 김강우는 이를 다시 언급하며 "꼬불이 어묵에 대한 이슈가 굉장히 커졌다. 제가 이걸 왜 얘기하고 있나 싶지만"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한무영은 "상처 받았구나?"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강우'
사진 = 유튜브 채널 '김강우'


이어 "저는 꼬불이랑 새우봉 어묵이 같은 가격이라서 당연히 퀄리티가 새우가 있어보여서 바꿨는데 '아내가 먹고 싶은 거 사줘라! 너가 뭔데 바꾸냐'(는 반응이 나왔다)"고 해명했다.

한무영은 "그런 답변 안 해도 된다"고 했으나, 김강우는 "상처 받았다. 뭔가 되게 꼰대스럽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남편처럼 되어버렸잖아"라고 덧붙였다. 어묵 하나로 '꼰대 남편'이 되어버린 김강우의 억울한 호소가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이에 한무영은 "원래 안 그런다. 원래 뭐든지 자기가 먹고 싶은 메뉴를 한 번도 얘기한 적 없는 사람이다"라고 김강우를 두둔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강우'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