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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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JYP, 일본 그룹 지분 인수 보도에 "제안서 검토한 적 없다, '노골적인 스팸' 분류"

기사입력 2026.10.29 18:18 / 기사수정 2026.10.29 18:18

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본계 투자그룹의 지분 인수 관련 보도가 지속적으로 나오자 제안받은 사항이 없다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29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공식입장을 통해 "2026년 10월 27일 공시를 통해 '당사 지분 인수와 관련하여 제안받은 사항이 없다'고 밝힌 이후에도, 최근 보도된 인수 제안과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유효한 제안서를 수령하거나 검토한 바가 없음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29일 보도된 해당 업체가 당사에 발송하였다고 밝힌 이메일은 보안 정책에 따라 발신 신뢰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당사가 수신 기록을 확인할 수 없는 기준인 '노골적인 스팸'으로 구분됨에 따라 당사에 도달되지 않고 강제 차단된 것으로 당사의 메일 서비스 제공 업체를 통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최근 일본계 투자그룹 더 넥스록(NEXROC) 그룹과 SVCV 주식회사가 JYP의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넥스록과 SVCV는 JYP 발행주식의 25~50%를 공개매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공개매수 개시 목표일은 11월 20일이다.

이와 관련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지분 인수와 관련한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날 코리아헤럴드는 "지난 21일 이메일을 통해 JYP에 향후 협상 계획을 알렸다"고 주장한 넥스록의 입장을 보도했다.

이에 JYP는 해당 이메일은 '스팸'으로 분류돼 제안서를 공식적으로 수령하거나 검토한 바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에는 2PM, 트와이스, 엔믹스, 데이식스, 스트레이 키즈, 있지 등이 소속돼 있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JYP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10월 27일 공시를 통해 "당사 지분 인수와 관련하여 제안받은 사항이 없다"고 밝힌 이후에도, 최근 보도된 인수 제안과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유효한 제안서를 수령하거나 검토한 바가 없음을 밝힙니다. 10월 29일 보도된 해당 업체가 당사에 발송하였다고 밝힌 이메일은 보안 정책에 따라 발신 신뢰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당사가 수신 기록을 확인할 수 없는 기준인 '노골적인 스팸'으로 구분됨에 따라 당사에 도달되지 않고 강제 차단된 것으로 당사의 메일 서비스 제공 업체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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