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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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연기 그만둘 결심으로 미국 유학 갔는데…"3개월 만에 접어" (육퇴클럽)

기사입력 2026.10.29 17:53

사진 =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사진 =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류혜영이 연기 활동을 그만둘 결심으로 미국 유학을 떠났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내가 옹졸한 걸까, 네가 무례한 걸까? (with. 류혜영) 누가찌품 EP.04'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류혜영은 과거 연기를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미국으로 유학갔던 시절을 회상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사진 =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류혜영은 당시 회피 성향이 있었던 것 같다며 "그때 저도 유학 가고 싶어서 '어학연수부터 시작해서 한번 자리를 잡아보자'해서 미국 유학을 갔다"고 밝혔다. 

이어 유학 결심 계기에 대해 "그때도 독립영화 하고 있다가 중간에 간 거다. '연기 이제 안 한다. 상처 많이 받았다. 이 업계는 안 되겠다. 다른 일을 해야겠다. 일단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해서 일단 미국을 갔는데 연락이 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연기 활동에 상처를 받고 미국으로 떠났지만, 유학 도중 상업영화 제작사로부터 미팅 제의를 받게 된 것.

사진 =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사진 =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그러나 당시 류혜영은 연기를 안 하기로 결심한 상태였기에 "저는 미국에 결심을 하고 왔다"며 거절했다. 그러나 제작사 측에서는 영상 통화로라도 미팅해보길 원했고, 결국 제안을 받아들였다.

류혜영은 "미팅을 했는데 감독님이 '너가 와야될 것 같다'(고 하셨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진짜 인생이 이런 건가? 뭔가 다 버리고 왔는데 그때서야 연락이 와서. 그래서 다시 3개월 만에 접었다"라며 결국 유학을 접고 다시 연기를 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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