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약 6년간 진행한 라디오 '씨네타운' 하차를 앞두고 감사패를 받았다.
29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채널에는 "그동안 '씨네타운' 함께 해주신 테리우스들 모두 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하선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하선은 커다란 꽃다발과 감사패를 품에 안은 채 환히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박하선의 얼굴이 그려진 감사패가 눈길을 끌었다.
감사패는 약 6년 간의 DJ 생활을 마친 후 자리를 내려 놓는 박하선을 위해 '씨네타운' 측에서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계정
특히 감사패에는 박하선이 '씨네타운'의 DJ로 함께한 시간이 새겨져 있어 더욱 감동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덕분에 11시부터 12시 행복했어요", "6년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아쉬워요", "그리울 거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남편 류수영 역시 "그리울 거에요 캔디"라고 댓글을 달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계정
그런가 하면 박하선 역시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시원섭섭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일요일 녹음분이 마지막 방송이지만! 고생했다 너"라며 스스로에게 격려를 보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부터 '씨네타운'의 DJ를 맡아왔다.
'캔디 DJ'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매일 청취자들과 소통해 온 그는 오는 11월 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사진 =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