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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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파이터즈, 독립리그 최정예와 격돌…시즌 목표 15승 달성할까

기사입력 2026.10.29 17:05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독립리그 대표팀과 시즌 19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독립리그 대표팀과 시즌 19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독립리그 대표팀과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독립리그 대표팀과 시즌 19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이번 상대인 독립리그 대표팀은 경기도에 연고를 둔 독립리그 9개 구단에서 선발된 최정예 선수들로 구성됐다.

트라이아웃과 퓨처스리그 구단과의 교류전을 거쳐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인 만큼 탄탄한 전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 무대를 경험한 선수들도 다수 포함돼 있어 만만치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연천 미라클, 화성 코리요, 안산 웨이브스 등 이번 시즌 불꽃 파이터즈와 맞붙었다가 패배를 기록한 팀의 선수들도 이번 대표팀에 합류했다.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씻고 설욕을 이루기 위해 나서는 만큼 한층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불꽃 파이터즈 역시 이번 경기에서 승리가 절실하다. 올 시즌 총 20경기 중 19번째 경기를 앞둔 가운데, 스튜디오C1 채널은 앞서 공개한 직관 예고 영상에서 이번 경기를 '트로피 경기일지도 모른다'고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독립리그 대표팀과 시즌 19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독립리그 대표팀과 시즌 19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2026시즌 목표인 15승을 향해 달려온 불꽃 파이터즈는 최근 3연패에 빠지며 주춤한 상황이다.

다만 올 시즌 독립리그 팀들과의 맞대결에서는 모두 승리를 거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시즌 막바지에서 반등을 노리는 불꽃 파이터즈가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며 승리를 챙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직관 경기의 오프닝은 '불꽃야구2'의 열혈 애청자로 알려진 가수 조째즈가 맡는다.

조째즈는 불꽃 파이터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특유의 소울 넘치는 목소리로 경기 시작을 알릴 그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지 기대를 모은다. '부싯돌즈' 조째즈가 파이터즈의 승리를 이끄는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연패 탈출을 노리는 불꽃 파이터즈와 지난 패배를 설욕하려는 독립리그 대표팀의 맞대결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다. 경기 티켓은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 =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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