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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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재혼 앞두고 벌써 '2세 계획' 고민…"어떻게 키워야 하나" (유행꼰대)

기사입력 2026.10.29 14:25 / 기사수정 2026.10.29 14:30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향후 2세 계획을 고민하며 자녀 교육에 관심을 보인다. 

2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이하 '유행꼰대') 5회에서는 방송인 조나단이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해 서인영, 미미미누와 함께 ‘교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미미미누는 유튜브 구독자 200만 명이 넘는 입시 크리에이터답게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공부법부터 달라진 대학 입시, 학부모들의 교육열까지 ‘요즘 교육의 세계’를 소개한다. 

서인영은 주변 친구들의 뜨거운 자녀 교육열을 언급하며 향후 자녀 계획에 대해 “낳을 수도 있으니까 어떻게 키워야 하나”라고 고민을 털어놓는 등 요즘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다.

먼저 취업과 연계된 계약학과의 인기와 AI 시대에 다시 주목받는 학과 등 달라진 대학 입시 풍경이 공개된다. 

여기에 이른바 ‘4세 고시’, ‘7세 고시’부터 국어·영어·수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시기까지 소개되자 서인영은 자신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솔직한 반응을 쏟아낸다. 

특히 실제 수능 국어 지문을 마주한 서인영은 “우리 애들 불쌍해. 공부하지 마!”라며 탄식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수험생들의 공부 시간을 관리하는 이색적인 방법도 등장한다. 

순수 공부 시간을 뜻하는 ‘순공’ 열풍부터 AI가 졸음을 감지하고 학습 태도까지 관리하는 독서실이 소개되자 서인영은 “숨 막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미미미누는 다섯 번의 수능 경험을 바탕으로 달라진 공부 문화와 수능을 앞둔 학생들의 심리를 생생하게 전한다.

조나단의 특별한 학창 시절 이야기도 공개된다.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인 조나단은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겪었던 경험과 자신에게 학교가 갖는 의미를 털어놓는다. 

또한 서인영이 출연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언급하며 “한국말을 빨리 배워야 해서 봤는데 이걸로 배우면 안 될 것 같아서 다른 것 봤다”고 털어놓자 서인영은 “내 걸로 배우면 안 돼. 화만 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이 밖에도 수능을 앞둔 학부모들의 각양각색 응원법과 악뮤의 이찬혁·이수현,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 등 성적이 아닌 자신만의 재능으로 진로를 개척한 스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미미미누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향해 현실적인 조언까지 전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2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11월 이혼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 예정이다.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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