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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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몸이 몇 개야…두 딸 키우면서 일냈다, 영화감독으로 성공 "우수상 받았어요 야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29 14:06 / 기사수정 2026.10.29 14:06

이정현
이정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영화감독으로서 국제영화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28일 이정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영화감독으로 우수상 받았어요~! 야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18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단편 경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현은 상금 100만 원이 적힌 수상 기념 패널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한 손을 번쩍 들어 올리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이정현이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 '성인식'으로, 그의 두 번째 단편영화이자 대학원 졸업작품이다. 이정현은 "'성인식'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진출, 서울독립영화제 초청"이라며 작품이 거둔 성과도 함께 전했다.

이어 "좋은 연기 보여준 우리 이도은 배우, 오광록, 백승철 선배님"을 비롯해 촬영감독과 제작진의 이름을 언급하며 "'성인식'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배우로 활동해 온 이정현이 영화 연출에서도 수상 성과를 거두며 감독으로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정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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