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마마 어워즈'.
(엑스포츠뉴스 학동, 장인영 기자) '2026 마마 어워즈' 측이 매년 거론되는 음향 이슈에 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 마마 어워즈(2026 MAMA AWARDS)' 미디어 데이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윤신혜 Mnet 사업부장,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이 자리했다.
27년째 국내 대표 음악시상식으로 세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아티스트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온 '마마 어워즈'. 다만 음악 시상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음향'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매년 대중들 사이 거론되어 왔다.
이에 대해 CJ ENM 윤신혜 Mnet 사업부장은 "저희도 뼈 아프게 생각하는 부분"이라며 "계속 개선하고 있다. 올해도 시상식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음향에 대한 얘기를 내부적으로 해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장의 음향과 방송 혹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음향에서 차이가 생기는 것 같다"며 "그런 것들을 똑같이, 좋은 음향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이번주에 계속 테스트를 하고 있다. 음향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증명하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2026 마마 어워즈'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6시, 21일 오후 3시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첫째 날 공연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씨엘,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아일릿, INI, 롱샷, 오디세이, NCT 위시, 리센느,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트레저가 출연하며, 둘째 날에는 앤팀, 빅뱅, 코르티스, 화사, 아이브, 이즈나, 키키, 코이키즈, 르세라핌, 나연, 우즈, 제로베이스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Mnet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