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기 현숙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8기 현숙이 속내를 털어놨다.
29일 '나는 솔로' 28기 현숙은 자신의 계정에 "당신이 굳이굳이 와서 비난하지 않아도 나도 내가 별로인 부분을 알아"로 시작하는 글을 작성했다.
현숙은 "세상 사람들은 너무 칭찬에 박해요. 근데 그게 스스로한테도 그래요. 평가를 좋아하고, 비교하고, 좀 더 나보다 못한 부분을 찾아서 지적하고"라며 "사실 제가 그렇거든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 사람들 특징이 스스로도 비난을 해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이게 바로 튀어나오는 건 성질이 못됐나봐"라며 "비난당하면 속상해하지 말아요. 비난하는 사람이 사실 더 슬플 걸"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스스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친절해져봐요. 제가 그게 정말 안돼요. 그래서 요즘 연습중이에요"라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세 아이의 싱글맘인 현숙은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솔로(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이후 같은 기수 싱글대디 영식과 연인이 됐으나 최근 결별했다.
사진=28기 현숙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