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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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박보경, '홈즈'서 함께 본다…부부 동반 첫 예능

기사입력 2026.10.29 11:28 / 기사수정 2026.10.29 11:28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진선규 박보경 부부가 '구해줘! 홈즈'에 출격한다. 달달한 현실 부부 케미스트리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충남 아산 신도시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에서 KTX로 단 40분이면 닿는 충남 아산을 찾는다. 아산은 KTX와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삼성, 현대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일자리와 교통 편의성을 두루 갖춘 도시다. 

특히 충청남도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도시로 꼽히는 아산의 매력을 파헤치기 위해 아산 출신 ‘아산슈타인’ 장동민과 하이텐션 MBC 아나운서 듀오 박소영, 강다은이 출격한다.

탕정 신도시의 다양한 주거 형태도 소개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학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른바 ‘삼성 기숙사’ 아파트는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입지를 자랑한다.

과거 삼성 임직원에게만 분양됐던 이 아파트는 현재 일반 거래도 가능해졌으며, 단지를 ‘클러스터’로 구분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어 글로벌 기업이 위치한 아산의 특성을 반영한 출장객용 단기 임대 주택이 소개된다. 



세 사람이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신도시 고층 아파트 숲 사이에 자리한 한옥 매물이다. 

기와지붕과 황토 벽돌은 물론, 천장의 서까래와 상량문까지 한옥의 멋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집을 둘러보던 박소영은 “할머니 집에 온 것 같다”며 한옥에 살았던 할머니와의 추억을 꺼내놓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박보경 부부의 임장 예고도 펼쳐진다. 부부가 함께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기대를 모은다.

MBC ‘구해줘! 홈즈’ 아산 신도시 임장 편은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박보경은 최근 열린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아내의 수상을 지켜보던 진선규가 감격의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극단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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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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