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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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출산 후 무려 21kg 감량했는데…"주 5회 운동해도 근육량 안 늘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29 10:50

손담비
손담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체중 감량에 이어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공개했다.

28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아기 낳고 살을 많이 뺐는데 주 5회 운동을 해도 근육량이 생각처럼 안 늘더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래서 먹기 시작한 크런틴 단백질 쉐이크"라며 운동뿐 아니라 단백질 섭취에도 신경 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아니, 단백질 쉐이크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남편이랑 꾸준히 챙겨 먹고 있는데 고구마맛까지 진짜 미쳤다"며 "맛있으니까 매일 먹게 되는 마법"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손담비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짧은 단발머리 스타일로 단백질 셰이크를 마시고 있다. 출산 후 체중 감량에 성공한 뒤에도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꾸준히 관리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손담비는 출산 후 달라진 몸매를 공개한 뒤 일각에서 체중 감량 방법에 대한 의혹을 받기도 했다. 당시 한 누리꾼은 손담비의 게시물에 "마운자로에 한 표. 건강미가 조금 아쉬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손담비는 "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어요.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라고 직접 반박하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손담비는 꾸준한 다이어트로 총 2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손담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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