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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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 최강희, 직접 산양삼 캐는 여배우…연말 선물도 남다르네 (나도최강희)

기사입력 2026.10.29 10:56 / 기사수정 2026.10.29 10:56

사진 =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 영상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 영상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최강희가 주변 사람들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을 전하기 위해 직접 산양삼 채취에 나섰다.

28일 최강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올해 연말 선물은 직접 캐러 갑니다! [자연의 보물 산삼을 찾아서, 나도 심마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최강희는 최근 5년 만에 연기에 복귀한 연극 무대를 마치고 늦은 밤 강원도 산골에 도착했다.

최강희 유튜브 채널
최강희 유튜브 채널


최강희는 "오늘 공연 좋았다. 좋았다고 말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하며 다음 날 일정을 위해 숙소를 찾았다.

직접 산양삼을 캐기 위해 온 최강희에게 제작진은 그 이유를 물었고, 최강희는 "추석 때 선물을 받았다. 너무 신기하고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도 너무 좋아하더라. 다섯 뿌리를 받아서 한 뿌리씩 나눠줬다"고 대답했다.

이후 최강희는 11년 경력을 가진 정현철 농부와 함께 본격적으로 산양삼 재배에 나섰다.

배우 최강희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최강희 유튜브 영상 캡처


지하수 시설을 비롯해 이미 만들어진 고랑 등을 둘러본 최강희는 "나도 고랑 파고 싶다. 이런 거 할 때 저 좀 불러주시면 안돼요?"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첫 수확부터 좋은 크기의 산양삼이 발견되자 최강희는 "저는 잘못 건들까 봐 못 캐겠다"며 전문가의 행동을 먼저 관찰했다.

농부의 도움으로 연속으로 4개의 산양삼을 캔 최강희는 "향이 잘 난다"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홀로 수확에 나선 최강희는 "심봤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농부는 "좋은 거 캐셨다"고 칭찬했고, 최강희는 "거봐요. 저 소질 있다니까요"라며 뿌듯해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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