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N '유 퀴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과 함께 누적 50억 원을 기부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소감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는 배우 신민아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신민아·김우빈 부부의 기부 미담을 전했다.

사진 = tvN '유 퀴즈' 방송 화면
부부의 누적 기부액은 총 50억 원이라고. 부부는 결혼식을 앞두고도 소외 계층에 3억 원을 기부했다.
또 신민아는 최근 15년간 37억 원을 기부해왔다는 사실이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민아는 "예전에 처음 기부 시작할 때는 좋은 일은 조용히 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선행을 먼저 알리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손길이 잘 안 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꾸준히 매년 기부하다보니 편지를 받는다. 제 기부금으로 어떤 걸 했다고 들으면 그게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이 된 거니 너무 뿌듯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기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됐으면 좋겠다는 뜻도 전했다. 유재석은 "꾸준히 기부를 한다는 게 칭찬받을 일이고 대단하다"라며 감탄했다.

사진 = tvN '유 퀴즈' 방송 화면
그런가 하면 이날 신민아는 김우빈과의 결혼 후 변화한 점도 이야기했다.
그는 "은은하게 편안함? 진짜 약속한 내 편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다. 많은 사람들이 '편안해 보인다' 얘기하는 거 보면 편안해진 것 같다. 마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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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집에서 김우빈에게 자주 하는 말로는 "택배 왔다. 택배 너무 많이 왔으니 풀어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신민아가 자주 듣는 말로는 "예쁘네"라고 이야기해 설렘을 유발했다. 신민아는 "진짜 안 좋을 때도 좋다고 한다. 내가 봐도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본 중에 제일 예쁘다'고 한다"며 수줍어했다.
한편 신민아는 10년 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배우 김우빈과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사진 = tvN '유 퀴즈' 방송 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